은평구 응암동 "커피모리"
동네라서 더 자주가게 되는 커피모리
위치는 불광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새절역과 증산역 중간에 위치해 있구요.
중간이라고는 했지만 새절역 2번 출구에서 사실 더 가깝습니다.
항상 애매한 자전거 대처법입니다.
자전거는 무겁더라도 들고 2층에 올라가시면 됩니다. 물론...소수인원일 경우에,
이렇게 주차를 해두시면 된답니다. (물론 저 자전거는 일하는 누나의 자전거랍니다)
가끔 사장님께서 직접 발렛(?)파킹을 해주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: )
카페 안 인테리어 입니다. 테이블은 약 10개 정도 있구요. 물론 한 테이블당 의자는 4개씩~!
주말에는 사실 사람이 좀 많이 붐빈답니다. 이유는 즉슨, 동네인데 물론 사장님께서 친절함과 서비스도 동시에 갖고 계시기에...단골도 그만큼 많죠 ㅠ
자 이제 메뉴판을 보시겠습니다.
메뉴는 이렇게나 많이~~ 샌드위치도 맛있고, 특히 저는 아메리카노, 또는 당이 필요로 할때엔 바닐라 라떼를 즐겨 마시죠. 같이 라이딩하는 친구와 둘이서 자주가서 매번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일어나기가 일수지만요 ^.^
자 이제 주문한 커피도 나오고 ~! 마실준비 땡.
자리를 잘만 선택을 하신다면 음료를 마시면서 밖에 전경도 보실수가 있습니다.
물론 낮보다는 밤시간에 가시기를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.
왜냐면!! 낮에는 별로 안가거든요. 밤에 주로 가는 커피숍인데. 그래서 밤에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ㅠ
입지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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